일본 여행

롯폰기 호텔_ APA Hotel 록폰기 에키히가시 Eki Higashi Station East 싱글룸

sosiminK 2025. 10. 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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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여행 때 이용한 호텔

apa 호텔 롯폰기 에키히가시 후기입니다. 

일본어로 에끼: 역/ 히가시: 동쪽을 뜻합니다. 

apa 호텔은 체인인데 롯폰기 에키마에 (역앞)

지점도 있어서 위치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위치적으론 롯폰기역으로부터 동쪽으로 5~6분 정도

거리 떨어져 있는데 아자부다이 힐스와 가깝습니다.  

 도쿄타워와는 가까운듯 가깝지 않은 그런 거리;;;;

걸어서 가려면 갈수는 있지만 약간 거리가 있는

그런 애매함 때문인지 가격은 조금 저렴했습니다. 

혼자가는 여행이라 싱글룸 예약했구요. 

사이즈는 일반적인 일본호텔들 사이즈!!!

혼자지내는데는 불편함 없었어요. 

테이블 넓이도 적당하고 좁지만 있을거 다 있는

그런 일본 비지니스 호텔 느낌입니다. 

여기가 지어진지 몇년 안되었다고 들었어요. 

나름 준신축이라 그런지 깔끔합니다. 

여행가면 항상 호텔에서 반신욕하곤 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호텔 대욕장을 이용하느라

객실에 욕조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네요!!!

18층에 세탁실이나 대욕장 등 공용시설들이 

다 모였있는데 대욕장에 노천탕도 있고

시설도 깨끗해서 매일 이용했답니다. 

객실 어메니티

첫날 저녁이 되어서야 호텔에 도착했는데요. 

창문을 열어보니 도쿄타워가 반정도 보이더라구요. 

파샬 도쿄타워뷰!!! 느낌이지만 기대없이 와서 그런지

와 이게 어디냐 하는 기분이었어요^^

 

도쿄타워를 가로막고 있는건 아자부다이힐스

어떤게 먼저 세워졌는지 알 수 없지만;;; 

아자부다이힐수 없었으면 정말 완벽한 

도쿄타워뷰가 보였을 뻔했네요!!!

 

롯폰기역에서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도

도쿄타워가 보이기 때문에 저녁마다 

라이트업 된 도쿄타워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호텔에 장점이라면 장점인듯 합니다. 

 

호텔옆에 로손 편의점 있어서 야식,간식

방앗간처럼 들리며 사다먹었습니다.  

 

그렇게 맥주한잔하고 첫날 잠드려하는데;;;;ㅠ

밤 늦게까지 도로 소음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

제가 잠귀가 밝은 걸 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일본

출장부터 여행까지 수많이 다녀봤지만 처음있는 경험;;;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바로 옆에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방향이라 더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3박 더 남았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아침에 카운터에 가서 말씀드리니 남은 방을 바로

체크해주셨고 짐을 싸서 오면 방을 바꿔주겠다 하셨어요.

방에서 나름 도쿄타워도 보이고 도쿄 온 기분난다 했는데

잠을 잘 못자서야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없잖아요??!!! 

 

어쨌든 첫날 좀 소음이슈가 있었지만 방을 바로 

교체해주셔서;;; 다행이었고 두번째 방은 완전 반대편

주택가 뷰의 방이었으나 조용해서 잠은 잘 잤습니다. 

둘째날 아침부터 부랴부랴 짐을 옮기고 

심란한 마음 진정시키고;;;; 찍어보는 사진!!!!

반대쪽 벽엔 거울도 있구요!!!

고리도 여기저기 있어서 옷걸이나 가방 

걸어두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위치적으로 역에서 거리도 좀 있고 하지만;;;

장점은 준신축이라 깨끗한점과 대욕장이 있고

이용시간은 아침 6~10시, 오후 3시에서 새벽2시까지

로 기억하는데 여유롭게 이용할수 있어 좋았어요. 

노천탕이 있는점도 맘에 들어서 매일저녁이용했어요. 

 

 

개인 옷을 입고 가도 되고 방에 있는 유카타를 입고 가도 됩니다. 

샴푸린스바디워시 스킨로션까지 어지간한 건

다 있는데 수건만 방에 있는 걸 챙겨가셔야해요. 

시스템은 우리나라 목욕탕이랑 동일한데 개인락커에

개인물건 넣고 키 잠구고 목욕하시면 됩니다. 

 

여행 땐 많이 걸어서 피곤한데 나름 

대욕장에서 피로를 푸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롯폰기역까지도 걸을만한 거리였고 근거리에 

돈키호테나 편의점 카페 등등 있어서 가성비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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