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후쿠오카 여행 _ 블루보틀 텐진점, 모토무라 규카츠, 다자이후

sosiminK 2025. 8. 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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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맑음

후쿠오카 여행 셋째날입니다. 

창밖풍경이 화장해서 기분좋게 스타트!!!

전날은 오전에 비가와서 오전에 실내스케줄로

미나텐진을 갔었기 때문에 텐진 시내구경을 못했거든요. 

일단 아침커피부터 마시러 블루보틀 텐진점!!!

케고신사 앞에 있어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케고신사 뷰 블루보틀!!!! 

카페에 앉아서 신사 앞을 오고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이른시간에 가니 사람도 많지 않고 좋았다.  

 

 

 

블루보틀은 다이묘거리와 딱 붙어 있어서 동선이 좋다. 

후쿠오카 리뷰엔 자주 보이는 애플매장도 보이고

로드샵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점심은 모토무라 규카츠다!!!

맛있을 것 같았지만 웨이팅이 빡쎄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먹고 싶진 않아 했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번호표도 받고 바로 근거리에 구경할 곳들이

많아서 시간 때우다 돌아오기 괜찮았다. 

 

 

 

혼자 다니면서 고기 구워먹긴 뭐한데 

불판에 규카츠 구워먹으니 든든하고 맛있었다. 

카운터석이 있어서 혼자 먹기도 편하고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있음!!!!

 

 

밥을 먹고 시내를 걷다가 나도모르게

지하철 탑승!!?? 해서 다자이후로 향했다!!!

후쿠오카 여행 알아보면서 텐진에서 쭉 보낼까 어디 한군데

근교여행 다녀올까 하면서 알아보긴 했었다. 

일부러 스케줄을 픽스하지 않고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가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결과적으로는 아;;; 텐진에서 그냥 여유롭게 구경이나 할껄;;; 엔딩이었지만;;;말이다. 

다자이후 역에 내렸을 땐 도시를 벗어난 시골스런 풍경에 힐링되는듯 했지만;;;;

역을 벗어나자 마자 엄청난 인파에 굉장히 혼란스러워 졌다. 

여유로운 산책 불가능 ㅠㅜ 

 

 

인파에 휩쓸리다 기만 쪽 빨리고 다시 텐진으로 돌아왔다. 

지하철 내려서 돈키호테 쇼핑하고 저녁먹을 힘도 없어서

타코야키 사서 숙소로 이른 귀가!!!!

체력분배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처음 검색했을 때 잘 안나왔는데

텐진 다이묘거리에도 긴다코 있다.  

원래 계획은 매장에서 맥주도 한잔 하는거였는데;;;

체력소진으로 포장을 했지만 타코야키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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